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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은 실력일까요? 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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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은 이윤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수익이 상되는 가치를 확보하는 일입니다. 베터는 이때 무작위성과 운이 한 이벤트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수익성 높은 베터를 만드는 것이 운인지 실력인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궁금하다면 계속 읽어 보세요.


Squares & Sharps, Suckers & Sharks라는 책이 쓰여진 목적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이익을 더 잘 내는 베터가 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Mirio Mella가 예전에 어떤 직업이 다른 직업에 비해 베터로서 성공하기에 더 유리하다는 걸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 계리사, 금융 트레이더, 프로 게이머 등이 그런 부류죠. 그러나 이 기사에서는 베팅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는 능력이 운 때문인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습득 가능한 실력의 문제인지를 보다 일반적인 범위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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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과 실력이란?

베팅 시장에서 일어나는 건 대부분 확률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스포츠 베터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겠죠. 좋습니다. 룰렛, 크랩스 등의 카지노 게임은 전적인 확률 게임으로 단순히 확률의 규칙만이 게임을 지배합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결과의 확률을 알 수 없는 스포츠라면 분명히 기대 수익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기술적으로만 보면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뉴스와 정보를 얻고 분석하는 데 더 유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이와 같은 가능성은 실제로 소수의 플레이어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건 바로 실력의 역설이라고 알려진 효과 때문에 그렇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점점 더 정교한 방법을 사용해 예측 비즈니스가 군비 경쟁이 되어 버린다면 확실히 절대적인 실력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주겠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면 그다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절대적인 예측 실력이 향상되더라도 최고 실력자와 최악의 실력자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베팅은 실력과 운의 게임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실력의 편차가 줄어든다면 결과적으로 운의 영향이 지겠죠. 플레이 비용(북메이커의 마진)을 감안하면 우리들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적자로 끝날 가능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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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베팅 vs 확률

축구 예측 서비스인 Botprediction.com은 베팅의 무작위성을 보여주는 유용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Botprediction은 총 득점 베팅 시장에 40,000대의 축구 예측 로봇을 동시에 작동하는데, 이는 대규모 갬블러 그룹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이 그룹에는 항상 크게 망한 자와 대박을 친 자가 나타납니다. 우리의 예측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승률이 70%를 넘는 몇몇 승리자를 따라할 수 있습니다.”


약 2년 전에 저는 5주 기간에 걸쳐 로봇의 성과 분포 데이터를 분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결과는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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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로봇이 수행하는 베팅과 임의의 동전 던지기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성적이 좋은 로봇 하나를 정해서 계속 따라 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생각한다면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럴 리가 없으니까요. 5주의 기간과 다음 5주에 걸친 성적을 보면 천차만별입니다. 로봇의 성공률은 단순히 평균값으로 회귀합니다. 모든 것은 순전히 확률에 기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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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확률

물론, 로봇이 단지 무작위로 베팅을 하는 거라면 이런 결과가 나와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겠죠. 그렇다면 로봇 대신 사람을 써 봅시다. 분명히 사람은 무작위로 베팅하지 않기 때문에 로봇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위의 분석 외에도 저는 스포츠 베팅 커뮤니티 Pyckio.com에 게시된 베팅(총 1,073,029건)을 다룬 대규모 베터 표본(6,044명)도 분석했습니다. 피나클 배당률을 근거로 베팅 기록과 시장 예상의 비교를 통계적으로 측정하는 t-점수를 사용하여 성과를 분석했는데, 베터의 성적 분포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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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베팅 성적에서 정상 분포를 확인했습니다. 지금 보는 게 거의 무작위적이라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수한 베터와 성과가 나쁜 베터가 있기는 하지만 이들의 분포는 베터가 동전을 던져서 어디에 베팅할지 결정할 때 나오는 확률과 거의 비슷합니다. 각자 자신만의 정교한 예측 방법을 동원했다고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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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실력 극복

베팅 시장이 실력이 개입할 기회가 거의 0에 가까운 제로 정당성 환경이라면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는 걸까요? Michael Mauboussin이 제시한 3가지 해법이 있는데 여기에 제 자신의 해법도 하나 덧붙였습니다. 아래에 이를 모두 요약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용어로 설명하자면, 이것은 예측 과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보나 뉴스도 별로 없고, 대다수의 플레이어와 북메이커가 잘 모르는 베팅 시장을 말합니다. 가장 실력이 떨어지는 예측자와 가장 실력이 좋은 예측자의 차이가 클수록 운의 역할이 줄어듭니다.


경쟁과 운이 좌우하는 곳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상대적 성적일 뿐입니다. 내가 주말의 프리미어 경기 결과 10개 중 9개를 예측할 수 있더라도 상대편이 10개를 모두 예측할 수 있다면 내가 지게 됩니다. Nate Silver가 포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95%의 결정을 올바르게 내려도 99%의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플레이어가 가득한 테이블에서는 언제든지 무일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봤을 때 정작 이겨야 할 대상은 북메이커가 아니라 다른 베터들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이 지배하는 환경에서 경쟁하는 경우에는 결과 자체보다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베팅을 할 때는 은행 잔고가 얼마나 남았나를 분석할 게 아니라 자신의 예측 방식을 분석하세요. 운의 지배력이 강해 실력(원인)과 수익(결과)의 연관성이 사라진 환경에서는 실력 있는 플레이어가 돈을 잃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실력이 없는 플레이어가 수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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